무학은 이벤트업 및 광고대행업체인 화이트플러스에 40억원을 출자해 지분 88.89%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자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