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마케팅] 여름철 옥외광고료 가장 비싸 입력2006.04.02 14:04 수정2006.04.02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는 날씨에 따라 광고 단가가 달라진다. 대표적인 예로 옥외광고료는 여름철에 가장 높다. 야외로 나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 한 옥외광고 회사는 여름철 기온을 '더움' '보통' '서늘함' 등으로 분류해 광고 단가를 차등 적용한다. 물론 '더움'에 해당되는 기간의 광고료가 가장 높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R' 사라졌다…항공기 덕후들 흥분한 대한항공 '새 디자인' “항덕(항공기 덕후)들 관심이 엄청나네요.” 대한항공의 새 로고를 비롯한 기업 이미지(CI)와 항공기 도장(리버리)은 지난 11일 정식 공개 이전부터 화제가 됐다. 마니아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 2 "점심 순대국 먹었어, 커피 추천 좀" AI와 양재동에 온 日바리스타 커피가 무역과 전쟁, 산업화의 흐름 속에 세계인의 음료가 된 수백 년의 시간 동안, 커피를 볶고 갈아 마시는 방법은 그만큼 극적으로 변화하지 않았다. 가령, 커피를 로스팅하는 방식은 17세기에 이르러야 얇은 팬 위에... 3 갤러리아 광교에 파이브가이즈 6호점…"매장 한가운데 아쿠아리움이" 에프지코리아는 오는 14일 갤러리아 광교에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여섯번째이자 갤러리아백화점 첫 매장이다.면적 384.2㎡(약 116평)에 120석을 갖춘 파이브가이즈 광교는 아쿠아플라넷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