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라자호텔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12일 서울시내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학부모들을 초청해 삼청각에서 "쿠킹 프라자 야외 조리 강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특수학교 학생(오른쪽 두번째)이 부모님,담임과 함께 만든 나들이 도시락을 들어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