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화이트플러스 계열사 추가 입력2006.04.02 14:07 수정2006.04.02 14: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무학은 이벤트업 및 광고대행업체인 화이트플러스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무학은 화이트플러스에 40억원을 출자해 지분 88.89%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무학의 계열사 수는 4개로 늘었다. 무학 계열사의 자산 총계는 1천118억8천8백만원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