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LMS,대구 소재 부동산 59억원 처분키로 입력2006.04.02 14:07 수정2006.04.02 14: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익LMS는 대구시 북구 침산동 소재 토지 8천867㎡,건물 9천441㎡를 59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오는 10월31일.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58억6천4백만원이다.회사는 차입금상환을 위해 보유부동산을 매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