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재정경제부 차관(오른쪽)이 한국을 방문중인 케네스 댐 미국 재무부 차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댐 차관은 한국이 외환위기 이후 성공적인 금융시장 구조개혁으로 빠른 경제회복을 이룬 데 관심을 표시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