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대표가 14일 민주신문이 올해 처음 제정한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민주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아 실시한 이번 시상에서 안철수 대표는 그동안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투명경영을 높게 평가받아 경제부문에서 단독으로 수상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