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4:09 수정2006.04.02 1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현철강은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17일까지 연장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