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호의 최대주주가 에스엠아이씨로 변경됐다. 대호는 종전 최대주주인 수성엔지니어링이 지분을 장내에서 매각해 에스엠아이씨가 지분율 6.01%로 최대주주로 등록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성엔지니어링의 지분율은 6.03%에서 1.5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