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15일 중국의 현지 합작투자법인인 항주 영버드 텔레콤사와 7억6천7백마원 규모의 옵틱 리피터 등을 납품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향후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