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아유' 3개국어 자막 상영 입력2006.04.02 14:14 수정2006.04.02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후아유'가 한일 월드컵 기간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일어.중국어 자막을 삽입해 오는 31일부터 서울 시내주요 극장에서 상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극한 직업이 될 거예요"…봉준호 '미키17' 베일 벗었다 "극한 직업이 될 거예요."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18일 워너브러더스 측은 글로벌 예고편과 함께 한국 관객을 위해 제작된 특별 예고편도 선보였다.... 2 '베테랑2' 흥행에 극장가 떠들썩…작년보다 관객 50% 급증 영화 '베테랑2'의 인기에 올해 추석 연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지난해보다 50% 늘었다.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14~18일) 동안 극장을 방문한 관객은 466만여... 3 박서진 "성형 비용 1억 넘어…귀·눈알 빼고 다 고쳤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성형 비용으로 약 1억원을 투자했다고 털어놨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서진은 "외모적으로 많이 발전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비포&애프터를 비교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