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스텍은 대전시 대화공단물류센타 건물 증개축 및 기계장치 신설에 5억4천만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대전 중부권 물류센타 하치장 증축 및 개보수공사가 마케팅 전략을 위한 원스톱 토탈 서비스 시스템 구축차원에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8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