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4:14
수정2006.04.02 14:17
< 최규선 게이트 수사일지 >
2002.3.28 = 천호영씨,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로비의혹 폭로
3.29 = 최규선씨, 천씨 공갈 혐의로 분당서에 고소
4.1 = 분당서, 천씨 긴급체포
4.2 = 타이거풀스, 천씨를 명예훼손 공갈 혐의로 성남지청 고소
4.3 = 분당서, 천씨 영장 신청
4.4 = 수원지법 성남지원, 천씨 영장 기각
4.8 = 천씨, 최씨 변호사법 위반으로 검찰 고발
4.9 = 최씨, 기자회견
4.10 = 서울지검 특수2부 수사 착수. 천씨 소환, 최씨 등 6명 출국 금지
4.12 14 = 최씨, 김희완 전 서울시 부시장.최성규 전 총경.송재빈 타이거풀스대표 등과 강남 호텔서 대책 회의
4.14 = 최 전총경 돌연 출국
4.16 = 검찰, 최규선씨 소환
4.19 = 최씨 알선수재 혐의 구속. 청와대 밀항권유설 주장(영장실질심사)
= 검찰, 송재빈씨 첫 소환
= 설훈 의원, "최씨,이회창 전 총재측에 2억5천만원 제공" 주장
4.20 = 이만영 청와대 정무비서관 소환
4.21 = 최 전총경 미국 입국
4.25 = 윤여준.신경식 의원 소환
4.26 = 김희완씨 체포영장 청구
4.29 = 송재빈씨 재소환. 홍걸씨 동서 황인돈씨 소환
5.3 = 송재빈씨 구속
5.4 = 유상부 포스코 회장 소환,설훈 의원 소환
5.7 = 최규선씨 녹음테이프 공개
5.8 = 홍걸씨, 최규선씨 돈 3억수수 첫 확인
5.10 = 국민체육진흥공단 박모 단장 소환,최규선씨 e 메일 계정 압수 수색 5.14 = 홍걸씨 귀국. 조석현 변호사 선임 및 소환통보
5.16 = 홍걸씨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