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은 한국케이블TV울산방송에 1백억원을 출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LG홈쇼핑의 울산방송 지분율은 29.61%(47만3천8백주)로 증가했다. 회사는 사업시너지 증대와 유대강화 및 투자수익 도모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