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냥 보라칫 라오스 총리가 16일 오전 이한동 총리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분냥 총리는 오는 2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17일 이 총리와 회담을 가진 후 김대중 대통령과 이만섭 국회의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