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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상식] 나이가 들면 왜 잠이 없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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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잠자는 시간이 줄고 수면의 질도 떨어진다. 수면은 잠자면서 안구가 움직이는 REM(rapid eye movement:안구 급속운동)과 그렇지 않은 NREM(non-rapid eye movement)으로 구분된다. NREM은 흔히 얕은 수면이라고 말하는 1∼2단계 수면과 좀처럼 깨우기 어려운 3∼4단계 수면으로 나뉜다. 수면은 1∼2단계부터 3∼4단계를 거쳐 REM으로 바뀌게 된다. 이 과정이 하룻밤 사이에 3∼5회 반복된다. REM과 NREM 중 어떤 것이 더 깊은 잠이냐는 여전히 논란이 많지만 태아는 모든 수면이 REM이다. 신생아는 커 가면서 점차 REM의 비중이 줄어 전체 수면의 50% 정도를 차지한다. 성인에 이르면 NREM 중 2단계의 비중이 가장 높아지면서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든다. 노인이 되면 수면효율이 80∼85%로 줄어든다. 수면시간이 짧아지는 것은 뇌 대사율이 감소하고 뇌 신경 간의 상호 연락이 줄어들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도움말=정승철 한림대 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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