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대한정보써비스, 그룹웨어 시스템 수주 입력2006.04.02 14:17 수정2006.04.02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웹기반지식포털전문업체인 대한정보써비스(대표 오태권)는 큐리텔의 포털형 그룹웨어 시스템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큐리텔의 시스템 구축사업은 기존 하이닉스 인프라에서 벗어나 새 인수회사인 팬택과 공동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기반 시스템이다. 대한정보써비스는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큐리텔과 팬택 간의 협업과 메시지흐름이 원활하게 되고 내부 보안감시체제가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는 시작일뿐…美 잡으려 몸푸는 中 '4대 AI 호랑이' [강경주의 IT카페] 딥시크의 뒤를 이을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AI '4대 호랑이'로 불리는 문샷AI, 즈푸AI, 바이촨AI, 미니맥스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수석 과학... 2 '딥시크 쇼크'의 원천은 알고리즘 혁신 [이승우의 IT인사이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들이 AI 모델을 개발한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중국 제재로 충분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오픈AI, ... 3 딥시크 쇼크는 '신질생산력' 출발점…소프트웨어가 뜬다 중국의 수학 천재 량원펑이 세계에 몰고 온 '딥시크 AI(인공지능) 쇼크'로 중국의 저비용 고효율 기술을 뜻하는 '신질생산력'의 서막이 올랐다는 분석이다. 중국은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