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ENT 등 2개사가 다음주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인 인선ENT는 오는 21∼22일 동부증권을 주간사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변압기 제조업체인 퓨어텍은 23∼24일 신흥증권을 주간사로 공모를 실시한다. 인선ENT의 공모가는 본질가치보다 4.7% 낮은 8천5백원,퓨어텍은 본질가치보다 6.5% 높은 2천1백원으로 확정됐다. 액면가는 모두 5백원이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