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패션] 활동 편한 운동화로 마무리 코디 입력2006.04.02 14:18 수정2006.04.02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말 의상으로 하얀색의 깔끔한 니트는 어떨까. 여기에 물이 약간 빠진 일자 형태의 롤업 팬츠를 입고 머리에는 모자 대신 두건으로 멋을 부려 보자.의상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가방은 필수.활동하기 편한 운동화로 코디를 마무리하는 것도 빼먹지 말자.상의가 약간 허전하다면 앞쪽에 무늬가 있는 니트도 무방하지 않을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류 타고 떡 수출 역대 최대…1억달러 '눈앞' 우리나라의 떡을 찾는 해외 소비자들이 지속해 늘고 있다.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떡류 수출액은 9140만달러(약 1313억원)로 1억달러에 육박했다.떡류 수출액은 지난 20... 2 설 연휴 마지막 날도 한파…귀경길 미끄러짐 사고 주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은 강한 바람과 함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 3 "어차피 곧 찬밥신세 됩니다"…'수건 케이크' 열풍에도 한숨 “찾는 사람이 많아도 발주를 많이 못 넣겠어요. 유행이 언제 또 지날지 모르잖아요”지난 24일 오전 10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물류를 정리하던 매장 점주 60대 강모 씨는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