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은 계열사 인텔리전스웨어에 대여해준 3억원을 1년 연장했다고 18일 밝혔다. 기간은 내년 5월16일까지 1년간이며 이자율은 연 9%이다. 회사는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