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삼부기계 해산키로 입력2006.04.02 14:21 수정2006.04.02 14: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만호제강은 기계제작업체인 삼부기계가 장기휴업에 따라 해산한다고 18일 밝혔다. 만호제강은 삼부기계에 40억4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99.8%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선위, '직원 횡령' 경남은행에 과징금 35억 철퇴 2 설립 1년만 기업가치 3000억...아프리카 '웹3 개척자' 잠보 3 자본연 "올해 韓성장률 1.6% 전망…상장사 실적 하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