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4:26
수정2006.04.02 14:28
황을문 대표는 지난 1984년 분자생물학관련 연구기자재와 시약을 공급하는 서린바이오사이언스를 창업해 국내 생명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주 개발품목은 유전자 진단키트와 병원균 진단키트 등이다.
2000년엔 생명과학연구기자재인 "마이랩"을 개발해 일본 등 5개국에 수출하고 2백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뒀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매출 1백4억원,당기순이익은 12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