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와우 포커스] (21일) 'e-biz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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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z투데이'(오후 6시30분)는 정보통신업계의 주목 받는 최고경영자(CEO)로부터 경영철학과 그 회사의 비전을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늘은 국내 최초로 아바타 서비스를 제공해 인터넷 업계 최고의 수익모델을 제시한 네오위즈 박진환 사장을 초대한다.
우선 창립 이래 5년 연속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네오위즈의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살펴보고 지난해 매출실적과 구조에 대해 알아본다.
박 사장은 인터넷 채팅사이트인 '세이클럽'이 네오위즈의 주력사업으로 급성장하게 된 배경과 세이클럽의 유료서비스 성공전략에 대해 직접 설명해준다.
또 아바타 시장의 규모와 성장성을 짚어본다.
박 사장은 젊은 CEO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밝히고 인터넷 기업의 주목 받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이야기한다.
네오위즈의 보유현금 규모는 어느 정도이며 향후 운용계획은 무엇인지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