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콘, 인터넷 정보제공 서비스업 등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6.04.02 14:26 수정2006.04.02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콘은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인터넷 정보제공 서비스업, 인터넷 전자상거래 쇼핑몰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일부변경안을 승인했다. 사업목적에는 이외에도 부가통신 서비스개발 및 공급업,무선통신 단말기 제조및 공급업,서버 임대및 도소매업등이 포함됐다. 에이콘은 이외에 신규 이사로 김철환 김중모 차금남씨등을 선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中판호 승인…게임주 드디어 살아나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고전하던 게임주가 다시 ... 2 AI 투자 확대…SKT가 2억달러 베팅한 美 기업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의 월가 목표주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지난 1일 종가 대비 최대 2... 3 '밸류업 ETF' 구성종목에 삼성전자가 없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내놓은 ‘코리아밸류업지수’를 기초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12종과 상장지수증권(ETN) 1종이 4일 동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