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 본부를 부산에 유치하고 올해 총회를 부산에서 여는 방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PIFF) 조직위원회는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넷팩)측과 넷팩 본부 부산유치 및 올 총회 부산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는 넷팩 부산총회 개최 준비금 2천만원을 추경예산에서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