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부산 亞洲영화기구 유치나서 입력2006.04.02 14:26 수정2006.04.02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 본부를 부산에 유치하고 올해 총회를 부산에서 여는 방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PIFF) 조직위원회는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넷팩)측과 넷팩 본부 부산유치 및 올 총회 부산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는 넷팩 부산총회 개최 준비금 2천만원을 추경예산에서 확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인이 5년간 무려 3만7000건…대법 민사 절반이 '소송왕' 사건 대법원이 심리 중인 민사소송 가운데 절반 이상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소를 제기하는 ‘소송왕’ 한 사람의 사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무분별한 소 제기로 재판 지연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만... 2 [포토] 가을하늘 아래 활짝 핀 코스모스 22일 경기 남양주시 한강공원 삼패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황화코스모스길을 따라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秋分)인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6도에 머무는 등 전국에서 예년 수준의... 3 초등교사 인기 떨어졌다더니…교대 수시 경쟁률 5년 만에 '최고' 10개 교대의 2025학년도 대입 수시 경쟁률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대 선호가 줄어들면서 합격선이 떨어질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10개 교대의 2025학년도 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