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경기선행지수, 작년9월이후 첫 하락 입력2006.04.02 14:29 수정2006.04.02 14: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의 4월중 경기선행지수가 전달보다 0.4% 하락한 111.7에 머물렀다고 민간경제기관 컨퍼런스보드가 20일 발표했다. 경기선행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컨퍼런스보드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실업수당청구 증가,주가 하락 등으로 지수가 예상보다 큰폭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소액주주 플랫폼 "고려아연 꺼낸 집중투표제 훌륭한 선택" 2 머리 숙인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현재로선 원인 가늠 어려워" [종합] 3 옐런 美 재무 "특단 조치 없으면 내년 1월 부채 한도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