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FTA 체결 의사" .. 멕시코 경제부차관 밝혀 입력2006.04.02 14:32 수정2006.04.02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멕시코 정부는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앙헬 비아로보스 멕시코 경제부차관은 21일(현지시간) 한국기자들과 만나 "한국과 FTA를 추진할 정치적인 의지는 있다"며 "다만 FTA 체결에 따른 업종별 영향 등에 대한 연구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도영 카카오인베 신임대표…카카오 전략위원회 위원도 겸임 [긱스] 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김도영 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표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를 ... 2 "미인증 로봇, 차도로 못 달려"…이동로봇 주행·운용 기준 나온다 [긱스] 경찰청이 실외이동로봇 사고 가능성과 보행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한다. 배달 음식과 각종 제품을 실은 자율주행 로봇이 도로 위를 달리기 시작하자 교통안전에 끼칠 영향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3 [포토] 삼성전자 “AI TV가 집안 움직임 감지” 삼성전자는 집안의 이상 움직임을 감지하는 ‘홈 모니터링’ 등 신규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2025년 AI TV 신제품’ 사전 판매를 12일 시작한다. 모델이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