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장로상' 세미나 입력2006.04.02 14:32 수정2006.04.02 14: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평신도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여전도회관에서 '21세기 한국교회 장로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평신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교회 지도자로서 장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연동교회 이성희 목사가 주제발표를 맡는다. (02)741-278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피레스 "예술은 비교하다보면 본질 잊어" "음악가들은 커리어와 예술을 동일시하는 걸 주의해야합니다. 예술은 인간을 넘어선 영적인 것, 신성한 것을 추구하는 행위이기에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해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피레스(80)가 한국... 2 태권도 종주국이 일본?…호주 아디다스 매장 '황당 표기' 호주의 한 아디다스 매장에서 태권도 종주국을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소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수정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최근 서 교수는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이 제보해 줘서 알게 됐다"며 호주의 한 아디다스 매장... 3 인터파크트리플, 日 퀀텀리프와 협력 강화…일본 진출 가속화 인터파크트리플이 일본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은 한국인 관광객이 올해 1000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한국 OTA의 가장 큰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시장으로 꼽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