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23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9분 현재 거래소에서 사흘째 매도우위를 이으며 10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이틀 연속 '팔자'우위를 보이며 14억원을 순매도했다. 또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을 718계약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