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5일이 휴무일이지만 이달이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신고달인 만큼 정상적으로 세금 신고를 받기로 했다. 국세청은 전국 세무서의 소득세 신고서 접수창구 등에 필수 요원을 배치, 정상적으로 소득세 신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