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릭스는 24일 계열사 큐릭스네트웍스에 대해 인터넷 장비 금융리스에 대한 연대보증으로 5억8천8백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밝혔다. 보증기간은 오는 2006년 5월23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