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화학공업은 반응조 및 기계설비 등 신규시설에 12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월 60톤 규모의 스틸계면 고무접착 촉진제 등 신제품 생산을 위해 오는 9월말까지 총 12억3천2백만원을 투자해 시흥공장내에 반응조 및 기계설비 등을 신규 마련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