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방은 보유중인 국민은행 주식 1만9천285주(12억8천5백만원)를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채무상환을 위해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