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1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입력2006.04.02 14:40 수정2006.04.02 14: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진로발효는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1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0만7천여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끌고 시진핑이 민다"…공급과잉 시달리던 철강주 '환호' [종목+] 2 "홈플러스 같은 신용리스크 또 터지면…" 韓경제 '폭탄 경고' 3 "우리 아들이 PC방에 안 가요"…청년들 돌변하더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