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민변회장에 최병모씨 입력2006.04.02 14:42 수정2006.04.02 14: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옷로비' 의혹사건 특별검사를 지낸 최병모 변호사(53.법무법인 덕수)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새 회장이 됐다. 전남 강진 출신인 최 변호사는 서울고 서울대를 나와 1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99년 '옷로비' 의혹사건의 특별검사로 임명돼 검찰의 수사결과를 뒤집는 수사 결과를 내놔 주목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능 D-292, 설 연휴 수험생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2 전한길 "비상계엄 아닌 계몽령이란 말도…尹 탄핵 반대" 3 "엔진서 불꽃이" 승객들 공포…아시아나 여객기 운항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