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15억 자사주 신탁계약 입력2006.04.02 14:45 수정2006.04.02 14: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뉴씨앤씨는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6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96만6천466주(8.6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2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3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