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는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6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96만6천466주(8.6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