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노건일 前장관 등 석좌교수 임용 입력2006.04.02 14:44 수정2006.04.02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명지대(총장 선우중호)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노건일 전 교통부 장관과 서정욱 전 과학기술부 장관,권숙일 전 서울대교수를 각각 행정학과와 정보공학과,물리학과 석좌교수로 임용키로 했다. 노 교수는 충북도지사와 인하대 총장 등을 지냈으며,대한항공 상임고문으로 재직중이다. 서 교수는 SK텔레콤 사장과 초당대 총장 등을 지냈다. 권 교수는 과학기술처 장관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초의 현직 대통령 구속 심사…尹, 법정서 직접 입 연다 [종합] 구속 위기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직접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변호인단과 함께 법정에서 직접 구속 필요성이 없다는 점을 소명할 방침이다. 현직 대통령이 구속 심사를 받는 것은 헌정 사상 최초다.윤 ... 2 구속 수감된 대통령 4명…최초의 '현직' 구속 사례 나올까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기로에 섰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최초의, 전직 대통령까지 포함하면 역대... 3 윤 대통령 구속심사 시작…공수처·변호인단 공방 예상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파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시작됐다. 현직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건 헌정 사상 최초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당직법관인 차은경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