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네트웍스,10억원 자사주 신탁 입력2006.04.02 14:44 수정2006.04.02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티센네트웍스는 27일 주가안정 및 소액투자자 보호를 위해 국민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6일까지 6개월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환 "금융은 위기극복의 보루…'시장 안정'에 정책 최우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금융의 역할은 불확실성에 대응해 그 영향에 최소화하는 데 있다"며 시장 '안정'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민생 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1... 2 이복현 "정치·경제쇼크 헤쳐 나가야…금융시장 안정·취약계층 지원 총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올 한 해 정치·경제적 충격으로 말미암은 현재의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금융시장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일 이 원장은 신년사를 내고 "지난 1년은 녹... 3 "혁신은 지금부터"…2025년에도 가상자산 '훈풍' 이어질까 [블록체인 Web 3.0 리포트] 2024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4번째 비트코인 반감기, 친 가상자산 공약을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의 47대 미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