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PL상담센터 공식 출범 입력2006.04.02 14:45 수정2006.04.02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7월 제조물책임(PL)법 시행에 맞춰 소비자 피해구제와 제조업자 부담완화를 돕기 위한 '전자제품 PL상담센터'가 28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안에 설치되는 PL센터는 상담알선을 전담하는 카운슬러 4명 등 상근 직원 6명과 비상설기구로 분쟁심의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둔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월 3일 긱스 브리핑 2 한경ESG Vol.43 - 2025년 01월호 한경ESG Vol.43 - 2025년 01월호이슈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지구 기온 3℃ 상승 현실화...국내 기업도 위험 분석 시급새 재무정보공개 기준 'TISFD', 기후·자연... 3 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계약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가 3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계약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