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PL상담센터 공식 출범 입력2006.04.02 14:45 수정2006.04.02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7월 제조물책임(PL)법 시행에 맞춰 소비자 피해구제와 제조업자 부담완화를 돕기 위한 '전자제품 PL상담센터'가 28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안에 설치되는 PL센터는 상담알선을 전담하는 카운슬러 4명 등 상근 직원 6명과 비상설기구로 분쟁심의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둔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비트코인, 9만9000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 9만9000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경신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종이값 담합' 제지 3社에 과징금 305억 신문 용지 공급시장을 독점한 제지업체 세 곳이 가격 짬짜미를 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수백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공정위는 21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전주페이퍼, 대한제지, 페이퍼코리아 세 곳에 시정명... 3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