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패트롤] 펄스, 전자파측정기 수출 입력2006.04.02 14:45 수정2006.04.02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광주 평동 산업단지내 벤처업체인 펄스(대표 오우석)가 중국 오주금교유한공사에 2백만달러 규모의 전자파측정기를 수출한다. 이번에 수출하는 전자파측정기는 유럽품질인증마크(CE)와 국산 신기술(KT)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전자파 유무만을 확인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발생되는 전자파 양을 구체적인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광주 (062)944∼622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주, AI 안전 관리 자동화 스타트업 '미스릴'과 협업 사례 공개 아주는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2024 엣지업 크리에이터스 네트워킹 데이'에서 자사 건자재 계열사 '브이샘'과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자동화 설루... 2 "중국이 '중국' 했네"…'세계 2위' 경제대국 향한 의심, 왜? [클릭 차이나] "중국이 중국했네." 17일 발표된 중국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을 두고 중국 안팎에서 이같은 반응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조차 고개를 갸웃거리며 ... 3 정용진 "트럼프 주니어와 생각 비슷…함께 할 일 고민하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트럼프 주니어와 신념이 비슷한 영향으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