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업그레이드! 생활금융] '삼화상호저축은행'..BIS 16% '초우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돈을 믿고 맡길만한 저축은행을 찾으려면 각종 경영지표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각 저축은행의 여수신액,당기순이익,BIS(국제결제은행)비율,고정이하 여신비율 등을 꼼꼼히 보면 어떤 저축은행이 탄탄한지 알 수 있다. 안전하게 자금을 운영하려면 탄탄한 저축은행을 이용해야 한다. 업계에서 알차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저축은행을 소개한다. .............................................................................. 삼화상호저축은행은 동대문시장을 기반으로 내실 있게 성장하고 있는 중견 저축은행이다. 한장준 대표가 지난해 10월 대표이사로 취임한지 8개월 여만에 대출 및 예금 계수가 인수전보다 2배가량 성장하는 등 실적이 급신장하고 있다. 삼화저축은행의 현재 여.수신 계수는 각각 1천3백억원,1천6백억원이며 BIS 비율은 16% 수준으로 업계 최고수준이다. 삼화저축은행은 최근 자체전산 및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야간영업이 주를 이루는 동대문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주변 상가 요지에 24시간 운영되는 자동화기기를 50여대 정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화는 24시간 3백65일 운영되는 "논스톱 뱅킹 전산시스템"을 갖추고 동대문시장 상인들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게 됐다.

    ADVERTISEMENT

    1. 1

      한섬, 작년 영업익 17% 줄었지만… 4분기엔 ‘깜짝 반등’ 성공

      한섬이 지난해 수익성이 다소 둔화한 실적을 냈다.9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조4918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2억원으로 17.8% 감소했다. 당기 순이익은 462억원으로 6.8% 늘었다.다만 작년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패션업계 특유의 계절성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섬의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4637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30.1% 늘었다. 한섬 관계자는 "이른 추위와 의류 소비 심리 회복에 따라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한섬은 올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대표 브랜드인 타임과 시스템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실적 개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소이 기자

    2. 2

      빗썸, 고객 계정 내 자산 임의회수…"은행이면 상상 못할 일"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매주 수요일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빗썸이 실수로 지급한 62만개 ‘유령 비트코인’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고객 계정을 직접 통제하면서, 가상자산거래소가 고객 자산에 행사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의 한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은행에서 송금 착오가 발생했을 경우 고객 계좌로 들어간 자산을 임의로 회수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6일 오지급 사실을 인지한 직후 해당 고객 계정의 거래와 출금을 제한하고 매도되지 않은 비트코인을 내부 장부상에서 삭제했다. 일부 고객이 이미 매도해 현금화한 물량을 제외하면, 거래소 시스템 안에 남아 있는 자산은 계정을 통제하면서 회수했다. 빗썸 측은 이번 조치가 고객 자산을 임의로 처분한 것이 아니라, 전산 오류로 잘못 기록된 장부를 원상복구 했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거래소 내부 장부상 존재하지 않는 비트코인이 계정에 반영된 만큼 이를 삭제하는 것은 회계적으로는 정정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은행이라면 상상도 할 수&nb

    3. 3

      美슈퍼볼 광고서 사라진 현대차·기아…AI·빅테크가 채웠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세계 최대 규모 광고판으로 불리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이 8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한국 기업으로는 거의 매년 등장하던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불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도 슈퍼볼 광고를 내지 않았다. 현대차·기아는 2008년부터 2021년을 제외하곤 거의 매년 슈퍼볼 광고에 참여하며 이슈를 모았다. 이노션이 2016년 제작한 현대차 제네시스 광고 ‘첫 데이트’는 ‘최근 10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슈퍼볼 광고 톱10’에 선정되기도 했다.현대차·기아가 지난해부터 슈퍼볼 광고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우선 지난해부터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로 비용 지출이 커졌다.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는 기업 입장에서 막대한 광고비를 지출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 슈퍼볼 30초짜리 광고는 평균 800만달러(약 117억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미국 자동차산업이 빠르게 변하면서 자동차 회사들이 광고 주제를 정하기도 어려워졌다는 해석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들이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전기차 등 미래차 기술을 홍보하길 원하지만, 미국이 전기차 보조금을 줄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이 가장 최근 냈던 슈퍼볼 광고는 2024년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 이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건 현대차그룹 뿐 아니다. 비슷한 이유로 자동차 회사들은 매년 슈퍼볼 광고에서 사라지고 있다. 광고 효과 분석 업체 아이스팟에 따르면 2012년만 해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