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는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옛 한빛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30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