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한국케이블TV마포방송에 30억 대여 입력2006.04.02 14:49 수정2006.04.02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홈쇼핑은 한국케이블TV마포방송에 경동방송 주식등을 담보로 30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여기간은 내년 5월6일까지 1년간이며 연이율 6%이다.회사는 매출증대 및 유대강화를 위해 자금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전·하이닉스 개미들 '잠 못 자겠네'…중대 발표에 '촉각' [종목+]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미 반도체 제조사 마이크론이 실적을 내놓는 가운데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불을 지핀 '인공지능(AI) 회의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특히 최근 AI 거품론에... 2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IFRS 재단 이사회 이사 선임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이사회 이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17일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최 신임 이사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 3 이창용 "환율 1480원, 불필요하게 높은 수준…금융위기 아니지만 물가·양극화 위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장중 1480원을 넘어선 원·달러 환율에 대해 “불필요하게 올라간 레벨(수준)은 조율(대응)할 수 있다”고 밝힌 점에 시장은 주목했다. 외환당국 수장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