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CFO 네트워크 발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벤처기업협회(KOVA)는 회원사간 재무 및 경영정보 교류를 위해 'KOVA CFO(재무담당 최고책임자)네트워크'를 발족시켰다.
이 네트워크는 다음달 12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창립총회에는 김승렬 메디오피아 상무,송지호 로커스 상무,구경환 비트컴퓨터 이사,곽영교 핸디소프트 상무 등 벤처기업 CFO 50여명이 참석,앞으로의 운영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직접 금융시대의 도래와 CFO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굿모닝투자신탁운용 강창희 사장의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
(02)562-5914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