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아덴은 눈 전용 트리트먼트인 '세라마이드 아이 브라이트너'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콜라겐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눈가 주름을 완화시키고 탄력을 더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비타민C 미네랄 등 미백성분으로 눈밑 다크서클도 환하게 가꿀 수 있다고. 15㎖ 6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