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28일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 "수원지방법원 파산부로부터 지난해 10월 26일 인가된 회사정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따라 구계열회사 채무의 출자전환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 현저한 시황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것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