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는 29일 국내제약사 인수추진설과 관련 "천연해조 추출 신물질인 VNP의 사업활성화를 위해 국내 제약사 인수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가 없다"며 이와관련해 추가적인 진행상황은 내달 2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