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전인 프랑스-세네갈전에서 프랑스 국기를 들고 입장할 프랑스 청소년들이 29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한국 코카콜라사가 뽑은 한국대표 기수단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