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트시스템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9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3만7천683주(2.8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