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드는 모바일 시스템 통합업체인 엠타이드(대표 장명섭)에 3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60%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텔로드측은 모바일 솔루션분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타이드의 자본금은 3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